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노인상담복지사협회와의 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8-16 16:27:00
기사수정
    경기도노인상담복지사협회와의 간담회 개최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김은주 의원, 경기도노인상담복지사협회와 노인상담복지 분야의 제도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6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경기도노인상담복지사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과 김은주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노인상담복지사협회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노인상담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노인상담복지사협회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노인상담복지 업무의 정체성 문제를 언급하며, 전문심리상담 분야와 정서지원상담 분야에 대한 혼합적인 업무지원에 따른 과도한 업무량, 열악한 처우, 현장과 괴리감이 있는 실적평가 기준 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은주 의원은 현장에서 전문상담에 대한 모호한 정체성, 열악한 처우로 인한 전문상담 인력부족 등 지속적인 상담이 어려운 실정을 지적하며, 노인대상 전문심리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을 통해 노인상담의 질 제고를 도모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 사후관리 등을 통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내실화 하고, 향후 노인복지, 보건·건강분야, 현장과 학계 관계자 등과의 제2차 간담회를 통해 노인상담복지사분들의 처우개선과 노인상담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2295
  • 기사등록 2018-08-16 16: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