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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연화푸드마켓
[시사인경제]양주시는 기부식품제공사업장인 '양주연화푸드마켓'이 회정동에서 양주역 뒤편 남방동 121-7번지로 이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고 양주사암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양주연화푸드마켓'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 받은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저소득층에게 제공한다.

특히, 상설 무료마켓인 양주연화푸드마켓은 어려운 대상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 결식 우려를 해소하는 등 민간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푸드마켓은 회원제로 운영하며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가 주소지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양주연화푸드마켓을 통해 등록해야 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점심시간과 주말은 운영을 하지 않으며 매월 1회에 한해 3개의 선택품목과 그 외 여러 가지 지정품목 등을 무상으로 가져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전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임은 물론 지속적인 민간사회 안정망 역할 수행을 바란다”며 “양주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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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3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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