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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교복 관련 간담회 개최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지난 9일 오후 엄교섭 도의원이 용인지역 학부모대표, 교복업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 13명을 초청하여 무상교복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인 무상교복제도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에 대한 의견교환 및 각자의 입장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무상교복 추진에 따른 입장차이가 대립하였으나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기회가 적어 이에 대한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의 요구가 많았던바, 이번에 엄교섭 도의원이 각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학부모대표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린다. 교복업체에 대한 몇 가지 오해가 풀렸고 우리의 입장도 분명히 전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업체-학생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업체 관계자들 또한 ”업체를 향한 약간의 부정적인 시선과 인식에 대해 해명할 기회가 생겨 만족한다. 업체도 무조건적으로 이윤을 추구하기보다는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음을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교섭 도의원은 “이 자리는 특정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그동안 있었던 오해와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앞으로 해당제도가 올바른 방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함이 목적이다. 고견을 모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니 학부모 및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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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0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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