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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아동의 장기적인 자립금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지원사업 모금행사 ‘오산시장과 함께하는 디딤 톡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디딤씨앗지원사업단과 복지TV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시의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롯데마트 오산점 김건응 점장 등 내빈과 지역사회 기부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곽상욱 시장의 ‘내 삶에 꿈을 심어준 디딤돌’이라는 주제의 힐링특강을 시작으로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수혜 아동과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나눔 주인공간 4차례의 공감토크가 이어졌으며 공감토크 사이에는 초대가수 김수희씨와 남성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의 초청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와이솔과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디딤씨앗지원사업에 전달했으며 특히 하얀뜰어린이집 원생 20명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후원금을 모금함에 넣으며 나눔은 어려서부터 싹트는 좋은 습관임을 몸소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누구나 생각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것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디딤 톡 콘서트를 통해 따뜻한 마음으로 역경을 이겨내는 많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행복한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로 나아가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진출시 학자금?취업?창업?주거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을 위해 아동(보호자)과 국가(지자체)가 1:1 매칭으로 월 3만원 한도내에서 후원하는 디임씨앗통장 후원연계 사업을 펼쳐 지난 2010년부터 총 9백여만원의 아동적립금과 5백2십여만원의 후원적립금을 마련했다.
 
시에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관내 디딤씨앗통장 가입아동과 후원을 연계·확대함으로써 디딤씨앗통장에 대한 관심제고와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관내 저소득층 아동의 건전한 육성과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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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2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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