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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교육격차 해소 -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오는 13일과 14일 ‘행복한 동행, 특별한 가족 나들이’운영
  • 기사등록 2018-08-09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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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시사인경제]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은 오는 13일과 14일 ‘2018 행복한 동행, 특별한 가족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평택, 안성, 수원 지역 아동양육시설의 만 3세∼만 5세 유아들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및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민속마을, 전통요리사, 해아뜰 골목시장, 꿈꾸는 사진관, 라온 목공방, 입체 영화방, 해아뜰 생물나라, 꼬꼬마 포디랜드 등 8가지이며, 유아 및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실내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민속마을’, ‘전통요리사’는 인절미와 다식 만들기 활동 등 전통문화 체험 활동이며, ‘해아뜰 골목시장’은 시장놀이 체험, ‘꿈꾸는 사진관’은 스티커 사진을 직접 촬영해 볼 수 있다.

또한, ‘라온 목공방’은 다양한 목공 놀이 체험, ‘입체 영화방’은 재미있는 영화 감상 활동, ‘해아뜰 생물나라’는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퀴즈를 풀어보는 활동, ‘꼬꼬마 포디랜드’는 4D프레임으로 다양한 조형물 만들기 활동이며, 이 밖에도 연령과 대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아 및 초등생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심진섭 원장은 “이번 가족나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이 의미 있게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유아들이 즐겁고 신나게 놀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유아의 전인적 발달 및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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