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이화회 후원으로 안경 나눔 행사 펼쳐
  • 기사등록 2018-08-08 11:00:00
기사수정
    이화회 안경나눔봉사회
[시사인경제]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7일, 희망케어센터 강당에서 서울시 남대문 지역 안경 도매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봉사단 ‘이화회’의 후원으로 ‘제5회 안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검사를 받지 못하거나 안경교체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 90여 명에게 시력검사를 해주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또한 여름시즌에 맞춰 아동들을 위한 물안경과 선글라스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애들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안경점에 갔더니 비싼 안경테를 추천해줘서... 그냥 나온 적이 있다. 오늘 행사에는 예전에 추천받았던 좋은 안경테가 많아서 기뻤고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화회 강유원 회장은 “올해 나눔행사에는 아동·청소년이 많아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성장기는 특히 시력보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아동청소년들이 본인에게 맞은 안경을 착용하여 더 큰 꿈을 키우기 바란다 ”라고 밝혔다.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벌써 5년째 나눔행사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멀리까지 좋은 안경테를 구하러 동분서주 해주시는 이화회 회원님들의 열정에 늘 감동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안경나눔을 펼치는‘이화회’봉사단은 ㈜늘푸른옵티칼, ㈜안경매니저, ㈜반도옵티칼, ㈜태진무역, ㈜JSC INTERNATIONAL, ㈜애니씨, ㈜삼원하이텍, ㈜미양광학, ㈜디자인에클레시아, 하이눈광학, 월드패션, 태흥광학연구소 총 12개소회원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보이는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하자’라는 바람으로 2014년부터 5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경나눔행사는 매년 8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1483
  • 기사등록 2018-08-08 11:0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