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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경로당 어르신, 인생이 즐거워지는 스마트폰 교육에 빠지다 - IT재능나눔 대학생 자원봉사단, 교육뿐 아니라 어르신 말벗으로 세대 공감 나눠
  • 기사등록 2018-08-08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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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시사인경제]안산시 상록구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7월 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상록구 IT재능나눔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교육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말벗도 하며 세대 공감을 나눴다.

봉사단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사진 촬영, 유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방법을 가르쳤으며, 이밖에도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자신들만의 사용 사례를 적적히 들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받은 요진경로당 최병태씨는 “스마트폰 어플 활용 교육을 받아 설치한 노래방어플을 실행하며 노래가 부르고 싶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게 된 것이 재미있고 즐겁다”고 말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 정지원은 “평소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정보기기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것에 관심이 있었는데, 여름방학을 통해 자원봉사를 하게 되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열심히 배우시고, 손자처럼 푸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상록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세대 간 소통과 정보 활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발굴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정보화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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