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승원 광명시장, 행정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야... - 8월 월례회의 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패러다임 강조
  • 기사등록 2018-08-07 14:11:00
기사수정
    광명시 8월 월례회의
[시사인경제]박승원 광명시장이 7일 취임 후 두 번째로 가진 8월 월례조회 시 광명시 행정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취임 1달간 광명시 곳곳을 살펴보면서 모든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음을 깨달았다며 공무원 모두 현장중심으로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시장은 민선7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겠다며 이에 따른 인사평가 방침을 공개했다.

박 시장이 밝힌 인사평가 방침은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협치능력, 시민 등이 참여하는 시정 운영 방향과 일치하는 업무능력, 시민갈등 해소능력, 부서간의 협업 능력 등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박 시장은 이날 시정운영 방향과 일치하는 업무능력 인사평가 방침으로 정하고 “원칙을 두고 공정하고 공개적이며 투명하고 책임지는 인사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책임을 가지고 소신 있게 일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승진, 발탁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 시장은 무사안일 수동적 행정을 지양하고 책임행정 능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 시장은 모든 공무원들은 민원인들에게 있어 갑이라는 인상을 보여줘서는 안 된다면서 민원인들에게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끝까지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 바란다고 했다.

박 시장은 현장 행정을 펼치기 위해 8월부터 월 1회 동 주민센터에서 ‘이동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 취약계층 등 폭염피해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1381
  • 기사등록 2018-08-07 14:1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