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천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참가 기업 모집 - 관내 내수기업의 해외시장판로개척 지원
  • 기사등록 2018-08-07 13:58:00
기사수정
    포천시
[시사인경제]포천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관내 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은 코트라 수출첫걸음 지원팀의 전문위원이 무역에 입문하기 위한 실무기초내용부터 수출입 통관절차까지 사례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강의 수강업체를 대상으로 코트라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향후 1년간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으로 도약하는 컨설팅을 진행해 수출에 처음 도전하는 기업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부터 포천시와 코트라 주관으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24개의 기업이 수출기업화 강의를 수강하고, 코트라의 도움으로 해외수출시장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 사업에 참가한 군내면 소재 후니콘은 강좌를 수강하면서 해외시장 수출에 성공해 지난 2월 이스라엘에 16만달러 규모의 수출물량을 계약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이 진행되었는데, 관내 내수기업이 첫 수출을 이뤄내는 성과도 있었다. 이것을 계기로 올해에도 내수기업의 해외시장진출에 대한 지원을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은 수출시장개척에 관심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모집하며, 9월부터 수출기업화 교육 강의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신청 문의는 포천시 기업지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1370
  • 기사등록 2018-08-07 13: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