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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금융기관과 손잡고 폭염 피해 최소화 나서 - 7일 관내 7개 금융기관과 무더위 쉼터 28개소 MOU 체결… 폭염 총력 대응
  • 기사등록 2018-08-07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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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금융기관-군포시 무더위쉼터 지정 MOU 체결
[시사인경제]군포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무더위쉼터 지정 MOU’를 관내 7개 금융기관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 금융기관은 KB국민은행, 군포농협, 군포새마을금고, 군포신협, 금정새마을금고,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산본새마을금고 등으로 군포시에 지점 수가 많은 금융기관이 대상이다.

시는 최근 동주민센터와 시청사 12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28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추가로 지정, 무더위 쉼터가 기존 117개소에서 157개소로 늘어났다.

한대희 시장은 “국가적 재난상황에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동해 대응한 사례로 올해와 같은 폭염이 다시 온다 하더라도 함께 민·관이 협력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저소득층 184가구 선풍기 지원, 무더위 그늘막 49개소 설치, 살수차 수시 운영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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