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경기남부권시장협의회(회장 곽상욱 오산시장)는 지난 19일 오전 수원에 소재한 이비스 호텔에서 2013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남부권 시장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지자체가 갖고 있는 공통 현안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고 남부권 지자체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오산시를 비롯해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안성, 의왕시 등 7개 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는 오산천 유역협의체 구성에 따른 추진상황 보고와 심의안건으로 사회복지 업무 증가에 따른 동 담당제 운영 개선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심의안건 논의후에는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끌 민선5기 4차년도 회장단 선임 결과 곽상욱 오산시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의 발전은 물론, 남부권협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해준 시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아울러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남부권에서는 철저한 준비와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회의 안건중 오산천 유역협의체 구성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는데, 그간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한 중점관리대상 저수지 지정 및 오산천 수계 유역협의체 구성 협약 등 오산천 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주신 오산천 수계 시장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김선기 평택시장이 참석했으며 안성시는 이진찬 부시장, 의왕시는 최원용 부시장이 대신 참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13
  • 기사등록 2013-07-19 18:4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