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4일 오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현안협의회’에 오산지역 학생대표 2명과 함께 참석하여 오산혁신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에 학생대표 2명이 함께 참석한 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며 모든 교육이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학생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지금 시기는 지방자치-교육자치 시대이며 교육은 학교울타리에만 있는 것이 아닌 모든 마을이 학교가 되어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로 참석한 공수현(운천고2) 학생은 정책이 효과를 보려면 학생들이 참여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준혁(세마중2)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다양하게 하듯이 중학교에서도 동아리가 많아져서 친구들이 진로를 찾도록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송영만 도의원, 조재훈 도의원, 문영근 오산시의회 의장, 김지혜 오산시의원, 김영희 오산시의원, 오산 시민단체 대표,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20명이 참석하였다.

 

교육지원청 현안 협의회는 교육감, 교육장, 31개 시.군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학부모, 학생 등이 참여하여 지역 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교육 거버넌스 체제 구축과 운영을 지원 한다.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현안협의회에 학생대표가 참석하여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126
  • 기사등록 2015-01-15 07: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