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청소년여름농촌봉사활동 실시 - 광명시 청소년 20명 청소년여름농촌봉사활동 ‘하농하농’ 직접 기획 · 참여
  • 기사등록 2018-08-06 13:02:00
기사수정
    청소년여름농촌봉사활동 하농하농
[시사인경제]광명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두루미자는버들골마을에서 청소년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은 광명시 청소년 20명이 참여해 일손돕기 등 마을봉사활동을 하며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여름농촌봉사활동에서는 농촌 일손돕기 뿐 만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머리카락 염색봉사와 어르신 안마봉사, 찾아가는 빨래봉사도 진행했다.

또 민통선 마을인 두루미자는버들골마을 인근에 안보유적지를 방문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평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폭염과 일손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어르신들과 공감대를 만들고, 함께 봉사활동 하는 친구들과 봉사활동내용도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김종연 두루미자는버들골 마을 대표는 “농촌에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청소년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어렵고 고된 일도 마다 않고 열심히 해줘 매우 고맙고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지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1230
  • 기사등록 2018-08-06 13: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