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덕양구 지적재조사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손’ - 지난 3일 국토정보정책관, 고양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방문
  • 기사등록 2018-08-06 11:02:00
기사수정
    고양시 덕양구 지적재조사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손’
[시사인경제]고양시 덕양구는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이 ‘지적 재조사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협업추진 시범지역’ 점검을 위해 지난 3일 사업지구와 고양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업지구는 경의선 화전역 일대 약 2만 제곱미터로 한때 항공대 학생들이 즐겨 찾는 번성하는 주막거리였으나 현재 노후건물 증가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 도시경쟁력 회복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하지만 실제 현황이 지적도와 불일치하고 부정형의 토지가 다수 존재해 사업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고양시 덕양구를 포함한 전국 9개 지역을 ‘지적 재조사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협업추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덕양구는 본 사업지구에서 현실경계를 조사·측량해 지적도를 새롭게 등록하는 지적 재조사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경계분쟁 해소는 물론 맹지 해소·토지 정형화로 건축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를 방문한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전국 최초로 지적 재조사 협업 내용이 포함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받는 등 고양시가 협업 추진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며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했다.

이봉운 제2부시장은 국토정보정책관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누며 “실무 조직을 보강하고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최고의 사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1199
  • 기사등록 2018-08-06 11: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