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분당중앙교회 LH공영개발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분당 서현동 전체 토지주 비상대책모임〉 주관 - “민영개발 제안에 全 토지주 참여와 동의 구하면서 향후 대책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
  • 기사등록 2018-08-01 10:57:00
기사수정
    성남시
[시사인경제]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는 지난 7월 22일 교회내에 〈LH공영개발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한 데 이어, 서현동 전체 토지주들에게 서한을 보내 오는 4일 오후 2시 서현동 소재 도미노피자건물 지하1층 분당중앙교회 친교실에서 서현동 토지주 비상대책모임을 갖기로 했다.

교회 비상대책위원장 임채관 장로는 “분당중앙교회는 앞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국회를 방문하여 서현동 LH공영개발의 부당함을 알릴 것”이라며, “주요 언론을 통해서도 서현동 공영개발의 문제점 지적과 함께 민영개발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공영개발 저지를 위해 실현가능한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오는 4일 열리는 〈토지주 비상대책모임〉과 관련, “공영개발 저지는 토지주들의 생존권에 직결된 사안"이라면서 ”지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단합해서 확실하게 100% 담보된 길은 아니지만 민영개발 제안에 전 토지주들의 참여와 동의를 구하는 한편으로 LH공영개발저지를 위한 향후 대책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중앙교회는 지난 2012년 교회설립 21주년을 맞아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를 거쳐 서현동 토지의 사회기부를 선언했고, 토지가 매각되는 대로 연세대 세브란스의료원과 한동대 등에 기부 ‘인류애실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으며, 교회는 지난 1월 국가로부터 공인된 부동산개발사업자로 수도권 일대에서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일우성엔지니어링과 ‘매매약정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0816
  • 기사등록 2018-08-01 10:5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