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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개장한지 3년밖에 안된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벌써 3번째 찾아온다. 




홍명보 감독의 국가대표팀 감독 취임이후 첫 번째 국제대회인 ‘2013 동아시안컵 축구대회’가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화성시 향납읍)에서 열린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지난해 6월 런던올림픽 축구대표 평가전과 11월 월드컵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열렸다.
 
‘2013 동아시안컵 축구대회’는 동아시아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동아시아연맹(EAFF)이 주관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중국, 일본, 호주가 참가하는 남자부 경기와 대한민국, 북한, 일본, 중국이 참가하는 여자부 경기로 나뉘어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해 서울월드컵경기장,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남자부 한국-중국전(7월24일 오후 8시), 일본-호주전(7월25일 오후 8시)와 여자부 한국-중국전(7월24일 오후 5시15분), 일본-북한전(7월25일 오후 5시15분) 4경기가 진행된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전 진출에 성공한 우리 국가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을 새 감독으로 맞아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재정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세계 여자 축구 강국으로 평가받는 북한 여자 국가대표팀의 경기 또한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축구팬들이 화성종합경기타운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종합경기타운은 국제경기가 가능한 3만5천석의 주경기장과 5천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2천석규모의 보조경기장을 갖췄으며, 두개의 물방울이 하나로 합쳐지는 이미지를 통해 화합을 형상화한 이미지로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화성종합경기타운이 자랑하는 것은 장애인, 노약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설계되어, 휠체어나 유모차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보도와 같은 높이로 보행로를 설치해 무장애 보행공간이다.
 
한편, 24일 중국전에서는 인기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와 24K의 초청 공연과 사인볼 증정행사 등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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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18 0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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