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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인 등 취약계층 현장 점검
[시사인경제]김포시가 폭염피해로 인한 노숙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해 13팀은 지난 24일에 이어 30일 공원과 공중화장실, 교각과 육교 아래 등 노숙인이 머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주간 무더위 시간에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을 점검중이며, 중점보호기간 중에는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및 봉사단체 등과 협조체계 구축, 의료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 마친 김포시 장영근 부시장은 “혹서기 노숙인과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더 긴급구호체계를 강화하라”며 “현장을 빠짐없이 점검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노숙인 신고는 김포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당직실로 신고하고, 응급 시에는 119응급센터 또는 112경찰서에 신고하면 된다.

한편, 김포시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을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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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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