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민과의 열린대화 시작 - 첫 번째 열린대화로 영통구청 찾아
  • 기사등록 2015-01-06 18:59: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이 6일,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수원시민과의 열린대화를 시작했다.

 

 

첫 번째 열린대화로 염 시장은 영통구청을 찾았다. 각 기관, 단체, 기업체, 주민 등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염 시장은 시정설명과 함께 주민 건의사항을 들으며 현장대화를 진행했다.

 

염 시장은 “올해 수원시는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알짜일자리확대, 동‧서가 잘사는 수원실현, 지속가능 교통체계 구축, 복지실현, 고품격 교육문화, 수원형 시민자치 등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염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사각지대에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여성안심사업 추진, 방범서비스확대, 초등 3학년 생존수영 강습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력범죄 예방 주민간담회 개최, 365특별방범기동순찰대 운영 등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일자리 박람회 개최, 전국최초 수원형 창업성공 지원시스템 운영 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률 1등 도시를 만들고 민선6기에 1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민정 평가에서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노사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원분당선에 이어 2016년 신분당선, 수인선 개통, 2017년 수원도시철도 1호선, 2019년 신분당선 2단계, 2020년에 신수원선 개통으로 격자형 도시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수원역 환승센터, 성균관대 복합역사 건립, 수원형 차없는 거리 조성 등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500인 원탁토론을 통한 시민 의견수렴, 롯데몰 개점시기 논의를 위한 도시계획시민계획단 운영 등 수원시의 중요 정책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민계획단,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하는 열린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정설명에 이어 염 시장은 주민의견과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자리를 함께한 각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은 즉답을 했으며 시일이 걸리는 사안에 대해서는 결과를 개별 통보 해줄 것을 약속했다.

 

이번 열린대화는 오는 8일 권선구, 9일 장안구, 12일 팔달구에서 각각 열리며 인터넷(livetv.suwon.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071
  • 기사등록 2015-01-06 18: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