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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장준하 100년 위원회’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시사인경제]포천시는 故 장준하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31일'장준하 100년 위원회'와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최한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장준하 100년 위원회'장호권 위원장 및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은 故 장준하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장준하 100년 위원회'에서 故 장준하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포천시에 제안한 사항에 대하여 상호협력을 통해 이뤄나가자는 취지에 동참코자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하여 시는 범정부 차원의 독립·호국 및 민주화 관련 기념사업 추진, 문화재 지정, 약사계곡 정비 및 홍보, 평화관 건립사업 등 다방면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공익사업을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장준하 100년 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포천시와 '장준하 100년 위원회'가 합심해 장준하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후세에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하나씩 만들어감으로써 우리 사회가 좀 더 성숙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준하 100년 위원회 장호권 위원장은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여 준 박윤국 포천시장 및 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포천시와 적극 협력하여 장준하 선생님의 정신이 깃든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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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1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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