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독서토론을 통한 문제해결력 강화과정 1기 운영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일반직·교육공무직 인문학적 리더십 함양
  • 기사등록 2018-07-31 09:10:00
기사수정
    경기도교육청
[시사인경제]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반직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독서토론을 통한 문제해결력 강화과정 1기’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독서토론을 통해 학교현장 행정업무 담당자들의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역량을 강화하고, 독서의 생활화와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나눔 영화토론, 쟁점 독서디베이트, 고전 읽기로 찾은 삶의 멘토, 서평쓰기와 나눔활동 등이며, 인문학적 실천 리더십 형성과 자기개발 역량을 기르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나눔 영화 토론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학교가 미치는 영향을 다룬 영화‘우리들’을 감상하고, 미래의 학교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쟁점 독서 디베이트’는 독서 디베이트 방법을 알고, 모둠별 핵심 쟁점 디베이트 활동으로 문제 해결력을 함양하며 모둠원간의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밖에‘고전 읽기로 찾은 삶의 멘토’에서는 고전에서 찾은 삶의 지혜와 통찰을 생활 속 나의 삶과 연계하여 실천해보는 기회를 가지고, ‘서평쓰기와 나눔활동’은 서평의 의미를 알고 쓰는 기법을 습득하여 모둠별로 실습하고 나누는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2기 직무연수는 동일 직종 40여 명을 대상으로 12월 중에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율곡연수원 연수 관계자는“독서토론을 통해 의사소통능력 및 문제해결력 등의 미래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연수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0631
  • 기사등록 2018-07-31 09:1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