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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 4.0은 99%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 - 30일, 이재정 교육감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에서 특강
  • 기사등록 2018-07-30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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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교육감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에서 특강
[시사인경제]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30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2018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에서 특강을 하고, 연수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105명을 대상으로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이해와 혁신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30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경기도 자체 연수, 수도권 공동연수, 교육지원청 현장실습 등을 진행한다.

이 교육감은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설렘 가득한 교육전문직으로서의 출발을 축하한다.”면서, “교육전문직은 어떤 점에서 전문직이며, 무슨 일을 하는 존재인지 늘 마음에 새겨 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교육은 끊임없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교육공동체와의 관계는 물론, 학교와 학교, 학교와 교육청 등‘관계 설정’에 여러분이 중심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교육감은 “혁신교육 4.0의 핵심은 99%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이라면서, “1%의 슈퍼스타가 아닌 99%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평화시대를 위한 통일시민교육, 융합교육, 교실혁명, 새로운 교육체제 등으로 혁신교육을 심화·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 ‘경기교육에서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관점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 주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관계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해주는 경기교육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교사를 위한 복지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교사 연구년제 확대 시행과 교권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정책’에 대해서는 “구성원이 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을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없애고 학교민주주의 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Stay hungry, stay foolish!”는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하며, “시간은 정해져 있다. 하고 싶은 자신의 일을 즐겁게 하면서 자신을 스스로 지키자. 교육전문직으로서 소신을 갖고 미래를 상상하며, 새로운 교육을 위해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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