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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심화교육’ 진행
  • 기사등록 2018-07-30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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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심화교육
[시사인경제]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부터 1박2일간 센터 실무자 및 또래연합회 회원 총22명이 참여해 또래상담자 역량강화를 위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또래상담 동아리 회원들 간의 응집력을 높이고, 대인관계,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또래상담자로써의 역할에 대한 성숙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아세위’는 양평군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또래상담 동아리로 올해로 5년 째 운영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또래 친구들을 위한 상담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양평 관내 다양한 행사장에서 아웃리치 활동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프의 프로그램으로 상담역량강화를 위하여 MBTI 성격유형검사 활용방법 및 타로카드를 활용한 상담 방법을 교육했고, 회원들 간 친목도모를 위한 관계향상 프로그램 및 하반기 또래상담 활동을 위한 운영회의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또래상담자는 “친구와 대화를 시작할 때 교육에서 배운 상담도구를 활용하여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고, 또래상담자로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또래상담 동아리 ‘아세위’ 회원들을 중심으로 또래상담활동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 문화공간 ‘와락’, 진로문화복합공간 ‘꿈D:락’ 및 ‘물맑은 양평 쉼터광장’ 등의 장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또래상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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