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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
[시사인경제]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수질예방과 청정 연천의 환경을 보전을 위해 야영장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30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야영장은 공공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산재되어 있어 오수처리시설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 악취는 물론 공공하천의 수질오염에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현실에서 맑고 깨끗한 하천수질오염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 22개소로 주요점검내용으로는 오수처리시설의 기능이 정상가동 여부,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무단으로 방류여부, 방류수 검사를 통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기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기준 준수 등을 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은 모든 운영자가 정상가동 여부를 자발적으로 점검하여야 하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고 전문지식 부족 등으로 비정상가동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점검결과에 따른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적정 운영 야영장에 대해서는 최종방류구 시료채취 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북부지원 분석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위반시설에 대하여 개선명령과 사후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위반 야영장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사법조치 등 하수도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이날,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정대훤 소장은 “야영장 개인오수처리시설 점검을 통해 우리군을 찾은 행락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청정 이미지 제고함으로써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연천 만들기를 위해 하천수질예방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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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0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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