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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사업 본격 추진
[시사인경제]포천시는 시민과 공무원,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원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읍동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민원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사업은 관공서 방문이 어렵거나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에게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거점으로 민원의 접수와 교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국민디자인단 공모과제에 선정됐다.

시는 신읍동 휴먼시아 아파트 내 노인, 장애인, 입주민 등 정보 취약계층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정부24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전달체계를 개선하고 주민 소통의 공간으로 아파트 복지관을 무지개도서관으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에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휴먼시아 소담봉사단이 주도적으로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LH서울지역본부 의정부권 주거복지센터에서는 대행사업비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입주민과 아동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창화 부시장은 “민원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사업은 수요자인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유롭게 민원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도서관 개관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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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0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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