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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학생 638명에게 학자금 대출이자 2276만 원 지원 - 2018 상반기 대출이자 지급 완료, 하반기 9월과 10월경 신청자 모집 예정
  • 기사등록 2018-07-30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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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수원시가 ‘2018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대학생 638명에게 이자 지원금 2276만 원을 지급했다.

지난 5월 대학생 700여 명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했고, 수원시는 자격 기준을 검토해 638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자는 대출 1건당 최소 10원에서부터 최대 6만 원까지 지급했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개인별 계좌 입금이 아닌, 지원대상 학생의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에서 6개월분 이자가 대출원금에서 상환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확정자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학자금대출 게시판 학자금뱅킹→학자금대출상환→대출내역→대출계좌번호 클릭→오른쪽 비고란 ‘자자체 이자지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수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학자금 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대학생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대학생 중 상반기 사업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이다.

지난 해에는 791명에게 이자 2131만 원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총 지원금액은 4407만 원, 1429명이다.

2018년도 하반기 이자 지원 신청은 9월과 10월경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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