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시민과 함께 2040 장기발전 청사진 그린다 - 27일 푸르미르호텔서 장기발전계획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착수보고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7-27 09:59:00
기사수정
    화성시
[시사인경제]화성시가 27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와 함께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및 실무기획단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기발전계획은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재수립하는 것으로, 그간 급격한 도시변화와 4차 산업혁명, 정부 정책 방향 등에 적극 대응하며 시민 참여형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정, 안전,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복지, 교육, 교통 등 시정 전반을 다룰 예정이며, 기간은 2019년부터 2040년까지 단기, 중기, 장기 3단계의 발전전략으로 구분된다.

이에 시의원, 대학교, 화성상공회의소, 정책연구원, 환경운동연합,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 36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위촉됐으며, 각 실과소 담당 공직자 53명이 실무추진단으로 결성됐다.

또한 오는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읍면동별로 40명씩 총 1천여명의 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원탁토론회, 아카데미, 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낼 방침이다.

서 시장은 “이번 장기발전계획을 토대로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화성시의 초석을 다질 종합 추진전략을 세울 계획”이라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2019년 7월 화성비전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비전 및 전략을 선포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0308
  • 기사등록 2018-07-27 09:5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