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 성호고등학교(교장 김승곤)는 지난 16일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희망직업군을 조사한 후 각계 각층의 전문 직업인 멘토를 초청, 진로탐색에 대한 멘토링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유아교육, 방송, 요리, 금융 등 다양한 분야 직업군의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업군에 대한 설명과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변 등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성호고 1학년 김모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직업세계에 대해 멘토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미래의 희망 직업을 설계하고 준비하는데 좋은 정보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찾아가는 꿈찾기 멘토 스쿨’은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대학생, 직업을 갖고 있는 오산시민 모두가 청소년의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대학·직업군에 대해 언제든지 멘토에게 묻고 대답해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사업은 각계각층 전문직업인과 지역사회내 다양한 교육자원과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교육 기부 문화의 활성화를 기대함은 물론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03
  • 기사등록 2013-07-17 07:0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