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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예술장돌뱅이> 예술체험 행사
[시사인경제]시흥시는 오는 28일 소사원시선 신천역 역사내에서 〈청년예술장돌뱅이〉 예술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올해 ‘시흥청년 체인지메이커 5기’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이 기획한 행사로, 청년의 삶에서 예술적 요소를 찾아내 예술마켓을 만들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시흥청년 체인지메이커는 2015년부터 시작된 시흥시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다양한 시각과 형태로 지역을 이해하며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는 것이 목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와 서로 편지를 맞교환하는 〈부치지 못한 편지〉, 현재 마음상태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를 추천해주고 책갈피로 제작하는 〈마음x한자〉, 작가가 선정한 시집을 보고 마음에 드는 문구를 필사를 해보는 〈글이 새겨진 마음〉, 고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질문을 값어치를 매겨 솔루션을 제시하는 〈질문상점〉, 참여자의 여행지를 추천받고 지역에서 유사한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여행처방전〉 등 총 8개의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사원시선 신천역 역사 내에서 오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개성이 담긴 예술작업을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면 한다”며 “청년작가와 소통하며 예술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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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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