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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4-H야외교육으로 화합의 시간 가져 -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 기사등록 2018-07-26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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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4-H야외교육
[시사인경제]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간 파주시에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관내 7개학교 학생4-H회원 72명과 청년4-H회원 13명, 4-H지도교사 8명, 4-H선배와 농업인단체장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해 4-H정신과 의식 함양을 위한 김포시 야외교육을 실시했다.

인재개발과에서 진행하는 4-H야외교육은 지, 덕, 노, 체 4-H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김포농업의 주역인 4-H회원이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배우고 농업·농촌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배양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이끌 창조적 인재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4-H연합회 “이재광” 회장의 4-H정신에 대한 특강과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산평화공원 견학 등 DMZ탐방을 통한 안보의식 함양, 협동심 배양 팀별 체험활동, 4-H정신을 되새기는 촛불의식 행사와 학교별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되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이었다.

또한 회원들간의 단결력과 창의력을 배우고, 촛불의식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며 4-H회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가정,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 4-H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고상형 소장은 “1박2일간의 4-H야외교육을 통해 4-H회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덕·노·체 4-H정신 실천을 생활화하여 김포시 미래를 이끌어갈 건강한 후계세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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