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서민주거복지사업 향상에 주력 - 햇살하우징, G하우징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 기사등록 2014-12-29 08:34: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가 서민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햇살하우징사업과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우선 경기도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매입.전세임대 주택 6천호를 공급하게 되며, 저소득층의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올해 80호 보다 50% 증가한 120호를 지원하고,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도 목표량인 30호 이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햇살하우징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에너지관리공단과의 협의로 주택을 개보수 하여 주는 경기도만의 특화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이다. 또한 도는 내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운 소년.소녀 가정에 대한 주택개보수사업을 중점지원 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및 건설업체 등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의 내년도 목표량은 30호지만 도는 재능기부업체 신규 발굴로 지원대상을 더 늘려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심지내 생활밀착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7월 착수한 임대주택은 내년 2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임대주택은 24호 규모로 안양시 명학역 인근 유휴 도유지에 조성된다. 입주대상자는 저소득 가구 대학생 및 근로자로, 1~2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도록 1호당 20㎡ 이내 규모로, 주변시세보다 30%정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내년도에는 공공임대주택 2만 4천호를 공급해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민주거복지정책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023
  • 기사등록 2014-12-29 08: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