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등굣길 안전 지키는 디자인 공모 - ‘제8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오는 9월 17일부터 접수
  • 기사등록 2018-07-26 11:29:00
기사수정
    제8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사인경제]고양시는 공공디자인의 필요성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디자인 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 및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8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차량 및 공사현장 등 안전이 정비되어 있지 않은 통학로의 안전을 지키는 공간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아름답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한 시설물 및 공간조성 아이디어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대상물은 안전휀스, 표지판, 방지턱, CCTV, 횡단보도, 인도, 육교 등 다양한 시설물이 해당된다.

응모자격은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수상 기회도 확대했다.

주요 심사기준은 창의력, 독창성, 심미성, 디자인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특히 입상작 중 창의성이 높고 실용적인 디자인은 시의 공공디자인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금은 총 250만 원으로 문화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간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시 도시재생과 경관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디자인 선도 도시, 고양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0204
  • 기사등록 2018-07-26 11:2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