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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답답한 미세먼지 뚫고 소통의 통로로 - 동국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계자와 주민대표의 만남의 장
  • 기사등록 2018-07-25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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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계자와 주민대표의 만남의 장
[시사인경제]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4일 동국로 주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3곳의 대표와 식사지구 주민대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동국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서 추진 중인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사항을 식사동 주민대표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동 주민대표는 동국로 3사에서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힘써온 그동안의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보다 나은 식사동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동국로 3사에서 지금까지의 노력보다 좀 더 특별한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대표는 동국로 3사와 식사동 주민간의 상생과 소통을 강조하며 소통의 일환으로 식사동 주민들의 동국로 3사 견학 등의 교류를 강화하자는 의견을 개진했다.

동국로 3사 역시 주민대표의 의견에 적극 호응하며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설비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주민들과의 소통에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환경녹지과 비산먼지업무 담당자는 “지방자치시대에 발맞춰 사업장, 관공서, 주민들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동국로 간담회를 통해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동구는 오는 8월부터 동국로 인도설치와 도로포장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으로 동국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도로경계석 설치로 인한 노면청소의 효율까지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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