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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우리는 히어로즈’
[시사인경제]가평군은 다음달 17일부터 2박 3일간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우리는 히어로즈’를 개최한다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선착순 25가족으로 오는 8월 3일까지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본 캠프에서는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한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나누는 부모 및 청소년 집단상담을 비롯해 꿈꾸러기 의사소통훈련 등을 통해 스마트폰 의존문제해소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부모와 자녀간 토크비법 나눔 및 물놀이 체험 등 자연친화적인 대안활동으로 가족간 친밀감과 이해를 높여 스마트폰 사용조절을 배우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치유캠프를 통해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과 가족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문화정착을 유도해 나가는데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3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8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프로그램인 ‘가족치유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경기도에서는 5개 단체만이 본 사업에 선정돼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부모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가족치유와 가족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가족관계 개선과 가정 내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화 정착을 유도하여 중독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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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4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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