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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장애인유권자연대는 22일 오후 3시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창립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현덕 상임대표를 비롯한 수원시장애인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장애인유권자연대는 지방자치시대에 있어서 다양한 장애유형과 상황에 놓인 장애인유권자의 권리를 보장받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수행 여부를 감시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수원시 관내 장애인단체와 사회적 약자를 대표하는 단체가 연대해 출범하게 되었다.

 

김현덕 상임대표는 “수원시장애인유권자연대는 무엇보다도 지역장애인들의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정치참여를 독려하고자 한다. 열악한 장애인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심포지움과 세미나, 정치활동 모니터링, 장애인 정치인 육성 등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 이와 함께 공명선거에 이바지하고, 각종 선거 후보자의 장애인 정책평가, 당선자의 장애인 공약실천 감시와 평가, 당선자 탈루 구상권 청구 등 장애인주권이 헛되지 않도록 봉사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장애인유권자연대는 수원지역의 장애인단체들이 6개월간의 준비모임을 거쳐서 고문으로 박동수(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백종환(에이블뉴스 대표)을 선임하고 공동대표로 김현덕((주)지디앤피 대표), 양훈도(대안미디어 너머 대표), 최종현((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지회장), 박승득(변호사)을 선출하였다.

 

참여단체로는 (사)한국농아인협회 수원지부, (사)한국곰두리봉사회 수원지회, 아트니온예술인협동조합, 새벽빛공동체,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지회, 에이블뉴스, 부름의 전화,(사)내일을여는 멋진여성 수원지회,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수원지회, 경기DPI, 수원시장애인사회서비스센터, 경기도척수장애인센터, 경기도장애인 e스포츠연맹,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수원지부, 해야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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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3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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