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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에서는 지난 19일 하광교동 소재 경동원을 찾아 '행복나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나눔 작은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접하기가 어려운 노인,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입소자 눈높이에 맞춘 흥겨운 공연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찾아간 경동원은 아동양육시설로 부모가 있어도 양육능력이 없거나 부모가 없는 7세 이하의 아동들이 모여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로 국가지원과 독지가, 봉사자 등의 관심 속에 현재 65명의 원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마술쇼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준비한 율동과 애벌레의 꿈이라는 인형극을 보면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안구 여직원회에서는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어린이용 치약과 친환경 섬유유연제를 전달하였으며, 원생 65명 모두에게 과자를 선물로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였다

 

구 관계자는 “2015년에도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복지시설을 찾아 행복나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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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3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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