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금곡양정 마을잇기 김치만들기 체험 행사 성료 - 마음까지 숙성되는 세대손맛 다섯마당
  • 기사등록 2018-07-23 14:01:00
기사수정
    금곡양정 마을잇기 김치만들기 체험 행사
[시사인경제]남양주시 금곡양정 마을잇기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지하주차장에서 독거노인 40여명을 모시고 ‘더덕김치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손맛 다섯마당중 둘째마당으로 금곡과 양정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둘이 아닌 하나의 권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이다.

금곡양정 독거어르신들이 더덕을 직접 벗기고, 양념에 무치고 담고 하는 일련의 더덕김치 담그기 체험 과정을 통해 서먹서먹하던 분위기는 어느새 그동안 있었던 서로의 이야기꽃으로 북새통이 됐다. 시끌벅쩍한 분위기 속에 더덕김치는 어느새 완성이 되었고 어르신들에게 나눠졌다.

더덕김치 체험을 마치고 시원한 콩국수와 수박으로 더위를 날려버렸다.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금새 환한 미소가 번졌다.

우근섭 공동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덕김치 체험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독거어른신들이 여름을 행복하게 나기를 기원하며, 우리 금곡과 양정도 오랜시간 숙성시키면 시킬수록 깊은 맛을 내는 김치와 같이 금곡과 양정이 아닌 금곡양정으로 하나로 되는 그날까지 계속 만나고 부딪혀 함께 섞여야 한다.”고 말했다.

금곡양정 마을잇기 행사는 지난 6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5회에 걸쳐 오이소박이,더덕김치, 깻잎김치등 다양한 대상으로 다양한 김치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9776
  • 기사등록 2018-07-23 14:0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