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화정2동, ‘유기적 체계와 자원 연계’로 어려운 이웃 돕는다 - 복지일촌협의체, 천수천안 자비나눔의 집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 기사등록 2018-07-23 10:42:00
기사수정
    고양시 화정2동, ‘유기적 체계와 자원 연계’로 어려운 이웃 돕는다
[시사인경제]고양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20일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의 복지나눔사업 일환으로 관내 소재하는 ‘천수천안 자비나눔의 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날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등 시민 복지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 내용은 평소에도 꾸준히 저소득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천수천안’에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견하면 화정2동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신고·의뢰하고 복지일촌협의체의 여러 자원을 연계하여 적절한 복지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동참한다는 것이다.

박윤규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는 단체들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봉사단체뿐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의 그늘이 모두 사라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화정2동 박혜영 동장은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뿐 아니라 무료급식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추천하며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9654
  • 기사등록 2018-07-23 10: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