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건강취약계층 온열질환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폭염에 따른 건강취약계층 온열질환 발생 및 만성질환 악화 예방 위해
  • 기사등록 2018-07-23 10:36:00
기사수정
    건강취약계층 온열질환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시사인경제]광명시 보건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및 만성질환 악화 예방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방문간호사 14명을 동 주민센터에 배치해 주민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에 따른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안전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자 가정방문 및 수시 안부전화를 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상시 방문해 폭염시 충분한 수분섭취, 위험시간대 외출 자제할 것을 알리고,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 증상이 있을시에는 즉시 병원 진료를 받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또 식욕부진 및 기력저하증이 있는 경우에는 비타민·무기질 복합제 또는 간편 영양죽을 지원함으로써 건강악화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일사병 등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급성질환이다”며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니 폭염시 행동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으로 인한 신체증상 및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관리에 관하여 방문건강교육 및 서비스를 받고자 희망하는 건강취약계층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건강상태에 따라 등록 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9645
  • 기사등록 2018-07-23 10: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