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초·중·고 함께하는 특색 있는 혁신교육지구 조성 - 교육과 지역이 협력하는 혁신교육지구 운영방안 토론회
  • 기사등록 2018-07-20 17:01:00
기사수정
    용인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경기도 교육혁신을 위한 토론회
[시사인경제]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0일 오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용인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경기도 교육혁신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새로운 경기위원회,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 정춘숙 국회의원, 용인교육시민포럼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교육부·교육청·시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은 교육이 길이라고 한다.”면서, “오늘 토론회가 경기도교육청이 용인시와 함께 미래교육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미래에는 단지 지식 습득을 넘어 지식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지식의 통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융합교육이 필요하다.”면서, “교사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이를 신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교육청과 용인시가 교육협력을 강화하여 성공적인 혁신교육지구를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와 초중고 전체 학교가 참여하는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용인 지역만의 특색 있는 교육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지역과 교육이 협력하는 혁신교육지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현안’을 주제로 발제가 이루어진 후 혁신교육지구의 오늘과 내일, 오산혁신교육, 교육 거버넌스로 답 찾다, 혁신교육 지정이란 용인시민들에게 어떤 의미인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9575
  • 기사등록 2018-07-20 17:0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