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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장독대마을, 2018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시사인경제]포천시는 대구 광역시 EXCO에서 행정안전부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2018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관인면 소재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는 전국 1,500여개 마을기업들이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7개 시도별 각 1개사를 추천받아 본선에서 경연을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입선 8팀이 선정됐다.

본선에 진출한 전국 17개의 마을기업은 프레젠테이션 7분과 질의응답 3분을 합쳐 10분 내에 준비한 내용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정안전부 심사위원회는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속성 등 4개 부문에 걸친 총점과 응원 점수를 합산해 결과를 발표했으며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포천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이 최종심사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 마을기업의 성공 요인들을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실현한 마을기업의 발굴·전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한 우수마을기업은 인센티브 사업개발비 지원 및 행정안전부 장관명의 우수마을기업 인증 패를 수여받는다.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은 한탄강 댐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새로 마련하는 과정에서 마을주민의 정착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사업화해 공동체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2011년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정됐다.

아울러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은 수익을 주민에게 연금으로 환원하는 마을연금제도를 갖추고 있으며 평생학습활동 지원과 주민참여 공동체 체험마을 사업, 전통 장류체험, 오디와 누에 6차 가공사업, 마을카페 등을 주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내 모범 마을기업이다.

이러한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개발비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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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0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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