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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 학생들의 안정과 건전한 성장을 위한 ‘2014년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 성과보고회가 16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학교 교장과 교사, 학생, 학교사회복지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동수원중학교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학교사회복지 관련 동영상 상영, 수원 학교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소감발표, 프리젠테이션, 연구결과 발표 및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강당 입구에는 학교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37개 학교의 추진사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렸다.

 

37개 운영 학교를 대표해 수화동아리 ‘한울사랑’, 가족봉사단 ‘통通 가족 공동체’, 아빠와 자녀의 소통캠프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일’, 긍정언어문화 만들기 ‘친구라면’, 언어문화 개선프로젝트 ‘긍정언어 너의 힘을 보여줘’, 음악 활동을 통한 자아성장 프로그램 ‘희망소리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행복한 동행’ 등 7개 공동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가 각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수원시 특색사업으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시작했다”며 “주위의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통해 학습동기 부여와 학생 간 긍정적 관계형성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마다 사회복지사 1명을 배치해 개인적 문제와 가족 또는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 ․ 문화 ․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 및 학부모 상담 및 교육, 집단상담, 학생인권보호활동, 가장방문 상담, 교사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 추진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해 2014년에는 32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등 37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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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7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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