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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청소년 연합 독서교실 운영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9개 중·고등학교 100여 명 대상
  • 기사등록 2018-07-20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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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99-20180720091139.JPG][시사인경제]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 지역 9개 학교 도서관에서‘청소년 연합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독서 진흥과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의정부 금오중 외 5개 중학교, 송양고 외 2개 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폐도서의 가치 Up! 새활용 프로젝트, 알쓸신독, 독서, 영상의 날개를 달다! 등이며, 3개의 학교를 한 팀으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폐도서의 가치 Up! 새활용 프로젝트’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금오중, 민락중, 충의중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종이로 세상과 소통하는 펩아트, 서울새활용플라자 탐방 등 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알쓸신독’은‘알고 보면 쓸 데 있는 신나는 독서’라는 의미로 동암중, 신곡중, 의정부여중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젝스님트 보드게임과 함께 역사 속으로, 원목 간접 조명등 만들기, 우리 동네 도서관 탐방 등 신나는 놀이로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진다.

‘독서, 영상의 날개를 달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용고, 송양고, 영석고 학생 42여 명을 대상으로 독서활동을 위한 북트레일러 활용 설명서, 영상을 만들기 위한 저작권 바로 알기 등의 특강 후 모둠별로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북트레일러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박현주 관장은 “이번 청소년 연합 독서교실이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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