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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취준생 위한 ‘나를 찾는’ 1day 캠프 개최 - 내가 중심이 되는 일자리 캠프, 청년캣취업 코스 선보여
  • 기사등록 2018-07-20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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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취준생 위한 ‘나를 찾는’ 1day 캠프
[시사인경제]고양시는 지난 18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관내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캣취업 1day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나를 찾아가는 일자리여행’을 주제로 미래 일자리 속 진로설계 상상, 강점 히스토리를 활용한 셀프브랜딩, 미래기술의 이해, 직무강점을 활용한 미래세상 Drawing의 4차시로 진행됐다.

캠프 콘셉트는 일자리여행이다. 시는 끝이 정해지지 않은 취업 여정이지만 취업 시장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기 주도적으로 나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동안 알고 있던 직업의 범위에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카드 활동을 통해 직접 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특정 직업에 국한하지 않고 내가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어 조금 더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는 등 참여 소감을 밝혔다.

특히 고양시 청년일자리 사업을 한 데 묶은 ‘청춘여권’은 참여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근 일자리 관련 정보의 홍수 속 다소 혼란을 겪을 수도 있는 청년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한 청춘여권은 홍보지도 비행기 탑승권과 함께 청년스러운 시각에서의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청년들과 함께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청년 취준생이 바람직한 진로 설계를 하고 실전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고양시는 다각도의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 구직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멘토링·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카페 ‘청취다방’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방문이나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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