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 출신 농구선수 최진수, 수원·고양시에 1억 원 기부 약속 - 농구선수 최진수, 수원시와 고양시에 5년 동안 총 1억 원 기부 약속
  • 기사등록 2018-07-20 08:37:00
기사수정
    수원시
[시사인경제]수원 출신 농구선수 최진수가 수원시와 고양시에 총 1억 원 기부를 약속했다.

최진수 선수는 20일 수원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기부를 약속했다.

최 선수는 “수원·고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지정기탁했다.

성금은 수원·고양시에 배분돼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최 선수의 고향이고, 고양시는 소속팀 연고지다.

이번 기부로 최진수 선수는 현역 농구선수 중 처음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기부 활성화를 위해 2007년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최진수 선수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앞으로 기부를 통해 나눔을 이끄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 출신의 농구선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줘 감사드린다”면서 “성금은 기부자 뜻대로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 선수는 2006년 WBC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으로, 전미 대학체육협회 1부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다. 2011년부터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했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9386
  • 기사등록 2018-07-20 08:3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