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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취업사관학교’ 명성 다시 증명했다 -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2018년도 상반기 교육과정 수료식 20일 개최
  • 기사등록 2018-07-20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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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는 20일 오전 11시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2018년 상반기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2018년도 상반기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전산응용CAD설계 27명, 웹앱콘텐츠디자인 19명, 피부에스테틱 28명 등 총 74명이다.

이중 절반 이상인 41명의 교육생은 수료도 하기 전 수도권 지역 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웹앱콘텐츠디자인 과정의 경우 총 19명의 수료생 중 70%에 달하는 13명이 수료 전 취업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우수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충실히 교육에 임한 구혜현 씨 등 3명이 도지사상, 김재훈 씨 등 3명이 도의회 의장상, 이시욱 씨 등 3명이 두원공대 총장상을 받았다.

도지사상을 수상한 구혜현 씨는 “이번 과정에서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했다”며 “무엇보다 담당 교수님의 체계적 지도와 동기들과의 교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우수 기술인력을 산업체에 공급하고, 청년실업을 해소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2008년부터 두원공대 파주캠퍼스에 위탁·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이다.

이곳에서는 2008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792명의 수료생을 배출, 1,677명이 취업에 성공해 평균 93.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도내 취업사관학교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최창호 道 일자리지원과장은 “최근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운 결과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는 만큼, 열심히 전문기술 습득에 노력한다면 취업의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가 청년들의 직무능력 연마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로 거듭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오는 8월 24일까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과정은 디스플레이장비관리, 사물인터넷시스템개발, 전산응용CAD설계, 웹앱콘텐츠디자인, 피부에스테틱 등을 운영하며, 교육비와 기숙사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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