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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 어머니폴리스 연합단은 12일 오후 12시 30분 수원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참사랑 나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기치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이 모처럼 하나된 마음으로 결속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장마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부, 남부, 서부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강성재 남부경찰서장, 이명균 중부경찰서장, 김정섭 서부경찰서장, 이찬열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장, 각 단체장 등 여느 행사보다 많은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해 원들을 격려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먼저 수원시 어머니폴리스 연합단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참사랑 나눔 체육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의 준비를 위해 애쓴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최근 계속되는 아동관련 범죄를 접할 때 마다 참담한 심정이 든다. 이에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머니 폴리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는 어머니폴리스연합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레크레이션에 이어 사다리 달리기, 에어범퍼 밀기, 보풀공 서바이벌, 줄다리기, 계주 달리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단원들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간 듯 대회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목이 터져라 외치는 함성속의 열정적인 응원전이 대회의 열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임수영 중부어머니폴리스 단장은 “오늘 뜻 깊은 이 자리에서 어머니폴리스 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보여준 숨겨둔 끼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연합단이 더욱 탄탄해지고 발전을 거듭 해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히고,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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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13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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