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립국악단 ‘썸머콘서트’ 개최 - 민요, 대중음악, 라틴댄스, 코요테 합동공연 등 다양한 레퍼토리 선보여
  • 기사등록 2018-07-19 10:12:00
기사수정
    썸머콘서트
[시사인경제]안산시는 시민이 여름을 맞아 즐겁고, 신나고, 열정적이고, 시원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안산시립국악단 기획공연 ‘썸머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전통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한 민요, 대중음악, 라틴댄스, 뮤지컬 넘버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진행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국악단이 세계적인 음악가 야니의 경쾌한 반주와 장엄한 베이스 선율의 〈산토리니〉를 자신의 색깔로 편곡한 곡을 연주하면서 시작된다.

이어서 국악 관현악 선율에 맞춰 추는 열정적인 라틴댄스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다음으로 민요를 바탕으로 한 국악가요가 관객의 흥을 돋은 후, 전세대가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오페라의 유령’, ‘지킬앤하이드’의 아리아가 울려 퍼진다.

피날레는 인기 그룹 코요테가 그들의 인기곡을 국악단이 함께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R석은 12,000원, S석은 10,000원, A석은 8,000원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9245
  • 기사등록 2018-07-19 10: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