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두번째 시민원탁회의 개최 - 환경부터 일자리까지...다채로운 토론 ‘이어져’
  • 기사등록 2018-07-19 09:21:00
기사수정
    두번째 시민원탁회의
[시사인경제]시흥시가 지난 17일, 대야동 시흥체육관에서 ‘민선7기 시민눈높이에 맞는 정책운영을 위한 두 번째 시민 원탁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지난 10일 열린 첫 번째 원탁회의 때 시민들이 꼽은 시흥시의 대표적인 문제점들을 문화체육, 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자치분권, 교육청년, 도시교통 7개의 분야로 나눠 심화토론을 진행했다.

각 분야별 문제점으로는 환경분야의 시화공단 악취업체 관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례제정, 생태자원화, 쓰레기무단투기 방지책 마련 지역경제분야의 비정규직 지원센터 건립,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장 근무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전담할 수 있는 민원종합상담소 설치나 교육분야의 온종일 돌봄교실 확충, 인성교육 강화, 학교급식 질 개선 , 청년 일자리 확충, 등도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이날 원탁회의에서는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 개선해 나갈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기로 했다.

마지막 회의인 세 번째 시민원탁회의는 오는 24일, 능곡동 능곡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날 ‘시민이 만드는 시흥’이라는 주제로 시민이 직접 민선7기의 비전 및 시정목표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9217
  • 기사등록 2018-07-19 09: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