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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교육
[시사인경제]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기업가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노무, 자금계획,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2주간 총 5회 과정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자에게는 ‘2018년 의정부형 예비사회적기업 사업’ 공모 심사 시 가점이 주어진다.

고진택 자치행정과장은 “예비 사회적 기업들이 활성화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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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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