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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저소득층·다자녀 대학생 2,904명에게 1억8,731만 원 지원
  • 기사등록 2014-12-13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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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가 2014학년도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로 1억8,731만 원을 지원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일 경기도 학자금 이자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2,904명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저소득층 지원 대상 565명은 2010년 2학기 이후 총 대출 잔액에 대한 2학기 분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다자녀 지원 대상 2,339명은 이번 학기 대출금액에 대한 2학기 분 이자를 지원한다.

 

경기도 이자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신청제로 변경돼 경기도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학생들만 지원받을 수 있다. 연 1회만 신청해도 지원 대상에 해당되면 두 학기 분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확정된 대출이자 지원은 12월말~내년 1월초에 입금되며 입금 사항을 문자와 메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저소득층은 2010년 2학기 이후 일반상환 학자금을 대출한 소득 7분위 이하(대출 당시 분류) 학생이며, 다자녀 지원대상은 이자지원 해당 학기에 학자금을 대출한 3명 이상 다자녀가구의 둘째 이후 학생이다.

 

경기도는 1학기에는 총 2,682명에게 1억2,541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저소득층 548명에게는 6,996만 원을, 다자녀 학생 2,134명에게는 5,544만 원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경기도는 총 11만 9,949명에게 32억1,535만 원을 지원했다.

 

2015년도 1학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은 내년 4월 이후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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